일단 집에 있는 재료를 십분활용해서...
- 물6컵, 가쓰오장 8큰술, 무, 청량고추, 양파, 다시마를 넣고, 20분 끓인다.
- 어묵을 끓는 물에 데쳐 나쁜 물질을 빼낸다.
- 끓인 국물에 어묵을 넣고, 15분가량 더 끓인다.
- 어묵을 끓는 물에 데쳐 나쁜 물질을 빼낸다.
- 끓인 국물에 어묵을 넣고, 15분가량 더 끓인다.
역시나 한선수는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맛있게 먹어준다. 사실... 청량고추를 너무 많이 넣어서 매웠는데도... 시원하고 맛있단다.
다시마는 건어물 파는곳에서 산다음 냉동실에 넣어 넣고 국물낼때마다 쓰면 좋다.
가쓰오장은 메밀국수나, 장터국수, 어묵국, 조림에 사용하면 좋다.
청량고추나 양파는 냉장실에서 2주이상 버틴다. ^^;;
어묵국에 쓰인 무는 물1컵, 가쓰오장1/3컵, 진간장 1큰술, 설탕 1큰술넣고, 20여분 졸이면 훌륭한 무조림이 된다.
P.S. 한선수의 라식은 성공적인것 같다. 수술한지 하루도 안지난것 같은데...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혼자 병원 다녀오고, 아까는 같이 이마트까지 다녀왔다. ㅋㅋ.. 무지 신기해 한다. 사실 나도 4년전에 했는데... 정말 신기하고, 새 삶을 얻은것 같았다. 실제로 이후의 삶은 정말 새로운 삶이였고, 그간 할수 없었던 많은것들을 아무 어려움없이 할수 있었다.
한선수 축하한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