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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솔직히 영화의 스토리는 다 알고 있었다.
그들이 패한다는것도 알고 있고, 주인공이 죽는다는것도 알고 있고...
레오니다스왕의 영웅담정도?
보고 나온 소감은...
이영화는 비주얼만으로 영화의 소임을 다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짜피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은 전혀 없었고,
보고 즐거우면 됐지뭐.
물론 나와는 달리 한선수는 하품을 하면서나오긴 했지만...
나오면서 한다는 말이...
"저거 다 CG야... "
"그리고 왜 영화 제목을 300으로 했는지 모르겠다. '300의 몸', '300 덩어리'로 하지"
하여가네 삐딱한 한선수!
남자들의 반응이 대체로 이러했을까?
아.. 여기 남자 주인공이.. 누군가 했더니... 툼레이더에 나오더군!
라라의 그늘이 그렇게도 답답했더냐... ㅋㅋㅋ

사실 여기서도 쫌 멋있긴 했었는데...
결말에 나쁜놈되는 바람에 라라한테 죽임을 당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