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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5/18 리체 세째날 : 여유로운 산책! 긴자 (8)
  2. 2007/05/15 리체 첫째날 : 아사쿠사에서 유라쿠초 (9)


마지막날이다
우리가 묵었던 곳은 아사쿠사역에서 10분거리에 있는 Skycourt라는 곳인데
객실은 너무나 작았지만 잠만자는곳이라 크게 불편함을 못느꼈다.
대신 아담하고, 깔끔한 느낌이였다.
특히 일본식 아침을 주는데 밥을 먹어서 그런지 든든했다.
(한국에서도 잘 못먹는 아침을... ^^)


아... 떠나려니 아쉽네...


우에노에서 아키아바라가는 길에 있는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라는 "야메요코시장"
너무 이른시간에 갔더니 아직 문도 안연곳이 많았다.


우에노에서 아키하바라역까지 걸어가면서 ...
어느새 다왔네.. ㅋㅋ
지하철로 두정거정인데.. 중간에 "야메요코시장"도 있고 해서 걸을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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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돈까스집(렌가테이)이 있다고 하여 찾아갔는데... 역시나 줄이 길게... ㅠ ㅠ;;;
일단 다리가 아직까지는 멀쩡하고, 배도 심하게 고프지 않아.. 약 20여분 기다려서
먹어본 결과 맛있다. 그러나.. 적응은 안된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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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스테이크는 아~~~주 맛있었다.
그러나 사진에서도 보는것처럼.. 돈까스에 소스가 없다. 대략난감한 시츄에이션
소스만 있었으면 정말 금상첨화였는데...
도대체 왜 소스를 안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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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백화점과 명품샵이 즐비한 "주오도리"
주말에는 차량을 제한하고, 노천까페처럼 앉아 쉴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그야말로 날씨 좋은날 도로 한가운데앉아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 있다.
참 이색적인 풍경이였다.
이곳에서 한선수의 인터뷰 동영상을 찍었다.
동영상은 따로 올릴 예정!


니콘 카메라가 모델별로 빽빽히 늘어서있는곳이다.
한선수도 니콘 75년산 F2를 가지고 있는데
얼마나 하는지 보고 있다.


너무 웃겨서.. ㅋㅋㅋ
당연히 오토바인줄 알았는데.. 열심히 페달을 밟아야 하는 자전거.
거기다가 일본 전통의상을 입은 어떤 아주머니가 타고 있었는데..
그 풍경이 어찌나 웃기던지..


이제 공항이다.
동전은 환전을 안해준다길래
동전 처치한다고 한선수가 사온것들이다.

드디어 2박3일간의 짧디짧은 결혼1주년 기념여행을 마쳤다.
뭐 소감이라고 말한다면...
여행은 언제나 힘들지만 재미있고, 자극적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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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일본의 차비와 식비와.. 기타등등...
지출한 돈에 관한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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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으로 재충전을한 총체적 부실부부는 저녁을 먹기위해 지하철역으로 갔다.




아사쿠사역 근처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찾아낸 "다치스시 아오이"
참고로 이곳은 wingbus에서 찾아낸곳!




일본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우리는 메뉴판도 없는 곳에서
어색하게 뻘쭘히 서 있다가
결국은 전시되어 있는 횟감에 손짓을 하며 주문해 먹었다.
100% order로 주문받는곳이라 더더욱 힘들었다.
거기다가 서서먹는곳 !
but
너무나 맛있었다는...
미친듯이 배가 고픈 상태도 아니였는데... 입안에 착착 감기는 맛이 어찌나 감탄스러운지~

인상좋은 아저씨(할아버지?)가 푸근한 표정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주는 스시!
만약 나중에 다시 간다면 간단한 일본어를 배워서
꼭 그 인상좋은 아저씨와 짧은 대화라도 나눠보고 싶다.




배도 부르고 해서 역 근처를 배회했다.
유라쿠초역에서 긴자역을 지나는 JR line을 따라 걷다보면
이색적인 풍경의 음식점들이 보인다.
밤이라 그런지 한층 더 분위기 있게 느껴졌다.




우리나라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전철 근처는 무지 음침하고, 소음이 심한데
그런곳을 이렇게 바꿀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그나저나 전철이 지날때마다 진동이 심하지 않을까?
어쨌거나 우리나라와는 같은 장소인데 이렇게 틀린가 싶다.

둘째날 : 오~~ 오다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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