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12/10 leezche 사랑하는 우리 작이 (11)
- 2008/02/21 리체 대화 (6)
- 2007/02/04 리체 뼈속깊이 게으른 ... (4)
- 2007/01/20 리체 한선수! 새 삶을 살게 되다 (1)
- 2006/10/24 리체 진정 선수구나! 한선수 (1)
아침부터 웬 염장질 ~~ _ _;;
사실 윤호님 미투에 갔다가 "애기동이"라는 단어에 염장질을 당하고 와서 속으로는 "쫌 부럽군"하고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도 한때는 저랬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때는 심장 터질것 같을때도 있었는데 말이지...
어제 퇴근해서 이람이 데리러 엄마집에 가는 길에 한선수에게 전화를 했다.
잘하면 근처에서 만날 수 있을것 같아서 건널목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건널목에 도착하기도 전에 한선수가 저~~ 멀리서 활짝 웃으면 장난스럽게 뛰어오고 있었다.
어찌나 활짝 웃던지... 피곤이 싹 풀리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랄까.. ^^
사랑은 변하는것 같다.
대상이 아니라 그 형태가 변하는것 같다.
깊고, 얕고, 더하고, 덜하고가 아니라...
사실 윤호님 미투에 갔다가 "애기동이"라는 단어에 염장질을 당하고 와서 속으로는 "쫌 부럽군"하고 있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도 한때는 저랬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때는 심장 터질것 같을때도 있었는데 말이지...
어제 퇴근해서 이람이 데리러 엄마집에 가는 길에 한선수에게 전화를 했다.
잘하면 근처에서 만날 수 있을것 같아서 건널목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건널목에 도착하기도 전에 한선수가 저~~ 멀리서 활짝 웃으면 장난스럽게 뛰어오고 있었다.
어찌나 활짝 웃던지... 피곤이 싹 풀리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랄까.. ^^
사랑은 변하는것 같다.
대상이 아니라 그 형태가 변하는것 같다.
깊고, 얕고, 더하고, 덜하고가 아니라...
일요일인데 집에 혼자 있다.
참 낯선 기분이다.
경험하기 싫은 기분이고, 후회스럽다.
여느때같으면 TV도 별 어려움없이 봤는데, 집중이 잘 안된다.
아마도 계속해서 채널을 돌려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
여느때같으면 황금같은 일요일! 뭘 할까 궁리가 한참일테지만 별로 의욕이 안생긴다.
뭔가 꼼지락댄다는것이 불안스럽다.
여느때 같으면 뭘 해먹을까 고민이 한참일테지만, 꼼짝하기도 싫다. 이것도 먹어줄 사람이 없어선 그런걸까?
정말 뼈속깊이 게을러지는 일요일이다.
P.S. 한선수는 지금 대구 어딘가를 배회하고 있다고 한다.
얼마전부터 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라식을 했다.
4시에 수술인데.. 2~3시간 정도 걸린다며 6시까지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
수술은 압구정 밝은세상 안과에서 했다... 디자이너스 클럽 맞은편에 있는...
무슨 눈수술하는 공장 같더라...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수술전까지 가겠다고 했더니...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며 그냥 수술 끝날때쯤 오란다...
결국... 사무실에 있다가 5시쯤 회사를 나섰는데...
강남의 교통체증은 정말 지긋지긋하다. 이제 적응할만도 한데.. 도저히 그것만큼은 잘안된다.
결국 수술끝나고.. 20분후에 병원에 도착했다.
한선수 살짝 짜증난듯... ㅠ ㅠ;;; 낸들 그러고 싶어 그랬냐고요.. 흑..
결제해주고... 약국들러서 약지어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
오늘 하루는 눈이 욱신거리고, 눈물도 나고 불편할꺼란다.
한선수는 집에 도착해 밥먹고, 8시부터 자기 시작한다.
아.. 맞다.. 오늘 지진났다.
동생이 집에 와서 신나게 수다 떨고 있는데...
처음엔 내가 빈혈이 있어서... 어지럽다고 생각했는데..
탁자위에 있는 컵에 물컵이 마구 흔들리더라... 어찌나 무섭던지...
네이버 가보니까.. 인기검색어 1위가 지진이고,
bestiz 가니까... 실시간으로 지진났다고 글들이 올라오더라..
이올린에도 지진났다고 글들이 올라오고..
그리고 나서 30~40분후쯤... 뉴스 속보로 강릉에서 4.8규모의 지진이 났다고...
살면서 느낀 진동중 가장 컸던거 같다.
그나저나... 한선수 자니까... 혼자서 심심하다. - -;;;
4시에 수술인데.. 2~3시간 정도 걸린다며 6시까지 병원으로 오라고 했다..
수술은 압구정 밝은세상 안과에서 했다... 디자이너스 클럽 맞은편에 있는...
무슨 눈수술하는 공장 같더라...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수술전까지 가겠다고 했더니...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며 그냥 수술 끝날때쯤 오란다...
결국... 사무실에 있다가 5시쯤 회사를 나섰는데...
강남의 교통체증은 정말 지긋지긋하다. 이제 적응할만도 한데.. 도저히 그것만큼은 잘안된다.
결국 수술끝나고.. 20분후에 병원에 도착했다.
한선수 살짝 짜증난듯... ㅠ ㅠ;;; 낸들 그러고 싶어 그랬냐고요.. 흑..
결제해주고... 약국들러서 약지어 택시타고 집으로 왔다..
오늘 하루는 눈이 욱신거리고, 눈물도 나고 불편할꺼란다.
한선수는 집에 도착해 밥먹고, 8시부터 자기 시작한다.
아.. 맞다.. 오늘 지진났다.
동생이 집에 와서 신나게 수다 떨고 있는데...
처음엔 내가 빈혈이 있어서... 어지럽다고 생각했는데..
탁자위에 있는 컵에 물컵이 마구 흔들리더라... 어찌나 무섭던지...
네이버 가보니까.. 인기검색어 1위가 지진이고,
bestiz 가니까... 실시간으로 지진났다고 글들이 올라오더라..
이올린에도 지진났다고 글들이 올라오고..
그리고 나서 30~40분후쯤... 뉴스 속보로 강릉에서 4.8규모의 지진이 났다고...
살면서 느낀 진동중 가장 컸던거 같다.
그나저나... 한선수 자니까... 혼자서 심심하다. - -;;;

일요일 아침 야구하러가기전에 한컷!
평소에는 아침에 그렇게 일어나기 힘들어하더니 야구하러갈때는 일요일 새벽이라도 좋아라하고 나간다. 그런거 보면 사람은 역시 좋아하는 것이 하나쯤은 있어야 할것 같다. 주말마다 야구하러 간다고 구박을 좀 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부럽네! 난 그런게 아직 없다. 아니 있는거 같긴한데...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다. 이렇게 꿈만 꾸다 다리 힘빠지고, 말할 기력도 없어지게 늙는건 아닌지 좀 걱정된다.





















